게으른 묵상

요한복음 20장까지

오늘도 탐닉 2015. 8. 6. 08:28

아버지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시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다시 되살아나심.

 

몇 번을 되뇌어도 이보다 마음을 울리는 말씀은 없다.

 

아멘, 믿습니다.

 

내가 쓰레기처럼 살면 안 되는 단 하나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