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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04 요한복음 15장
  2. 2015.08.04 딱 나에게 맞는 말씀.
  3. 2015.08.02 요한복음 6장 - 10장
  4. 2015.04.19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요한복음 15장

게으른 묵상 2015. 8. 4. 09:45 |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게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좋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내가 아버지깨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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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늘도 탐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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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요한복은 12장 4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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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늘도 탐닉
:

나는 교회를 다니면서 이적들을 경험하지 못했다.

중고등부에 다닐 때 방언을 받은 언니, 오빠들이 많았는데 나는 받지 못했다.

그때는 내가 방언을 하지 못하는 게 내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닐까 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고

방언을 받은 언니, 오빠들이 부러웠다.

요한복음 6장 - 10장에서 보면 주님께서는 수 많은 이적들을 행하신다.

그 이적들을 보고 경험하고서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적이 아닐까 생각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장 35절)

 

요한복음의 내용들은 거의 눈에 익었으나 조금 낯선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오늘 읽은 성경 말씀 들 중 가장 좋다.

성경을 편식하면 안 되지만 그렇게 된다.

 

* 내가 가는 곳 (요한복음 8장 21 - 30절)

-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 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러 온 자니라

-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 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 알리라

-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는 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들이 믿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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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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